거리 7.1km (돌산로)
돌산공원에 가면 돌산대교, 장군도, 거북선대교와 함께 여수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. 전망이 좋아 들르는 곳이기도 하고 해상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들르기도 한다. 해상케이블카는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.5Km 구간의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로 스릴을 맛볼 수 있다. 야간에는아름다운 야경을 낮에 타면 깨끗한 여수 앞바다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.
거리 10km (돌산로→엑스포대로)
걸어서 가도 되고 동백열차를 타고 들어가도 되는 오동도는 연 280만 명이 방문할 정도의 여수시의 대표 관광명소다. 동백섬이라 불릴 정도로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꽃이 필 무렵에는 더욱 아름답다. 동백 등 194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거닐며 구경할 수 있고, 용굴, 코끼리 바위 등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. 오동도 등대에서는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고 광장에 있는 오동도 음악분수 또한 볼거리다.
거리 10.9km (돌산로→엑스포대로)
이순신광장에서 하멜등대까지 2Km 구간에 있는 종포해양공원에는 낭만포차거리가 조성됐다. 낭만포차거리는 여수에서 나는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돌산대교의 야경과 여수밤바다를 볼 수 있다. 최저 3천원부터 최고 3만원까지의 다소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청결한 음식으로 지금은 전국적인 핫 플레이스로 거듭났다.